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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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epublik에서 비공식적인 타이틀로,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와 같은 몇몇 국가들에서는 실제 해당 국가 정치 시스템과 유사하게 대통령을 수상이라 부릅니다. 이는 시민의 제안에 따라 직책이 되었습니다.
예외
인도와 슬로바키아
인도와 슬로바키아와 같은 국가에서는 정부의 우두머리이나 사실상 의원의 역활을 합니다.
네덜란드
통일 네덜란드에서는 사실상 정부의 우두머리인 수상은 대통령과 다른 직위으로 통했었습니다. 지금의 정부의 모습은 국회의원 선거 후 여당의 다른 당과의 연합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연합은 수상이 누가 될 것인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상은 대통령과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대통령은 주로 군사/상징적 의미로 거론되었습니다. 2010년 10월에 여러 논의와 실험끝에, 준-CP-정부 구조를 위하여 마지막 수장인 Daniel Parker을 끝으로 수장 직위가 삭제되었습니다. (CP는 정부의 우두머리이나, 능력은 국회에 의해 제한되어 있습니다.)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
크로아티아와 이탈리아에서 수상은 부통령의 역활을 합니다.
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는 수상은 국회의 우두머리의 역활을 합니다.
